이 대통령,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자주국방' 강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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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오후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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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했습니다.

축사를 통해 자주국방과 방위산업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함께 하신 세계 각국의 주한 대사와 기업인 여러분.

마침내 오늘 우리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한국형 최첨단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출고됩니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하늘을 지킬 우리의 전투기가 드디어 실전 배치 준비를 마쳤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안고 이 역사적인 순간을 우리 5200만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금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이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KF-21의 양산을 통해 마침내 우리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됐습니다.

우리가 마주한 이 위대한 순간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