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상황실 구성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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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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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내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의 브리핑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홍 익 표 / 청와대 정무수석]
안녕하십니까?

정무수석 홍익표입니다.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구성 운영 계획에 대해 브리핑하겠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이번 주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비상대응책위의 선제적 가동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 점검회의 산하에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여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춰 중동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은 비서실장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며 안보실장과 정책실장이 부실장을 맡고 정무수석이 총괄간사를, 국정상황실장이 실무간사 역할을 하게 됩니다.

비상경제상황실 아래에는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그리고 해외상황관리반의 5개 실무운영반을 운영하며 각 대응반은 청와대 수석급이 반장을 맡게 됩니다.

아울러 각 대응반장은 부처 장관을 책임자로 하는 정부 실무대응반의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게 되며 국정상황실은 청와대 실무대응반 활동을 종합 점검하여 그 결과를 내일 아침 현안점검회의에 보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