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특사' 강훈식 UAE서 귀국…방산·원전 등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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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오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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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 UAE를 방문했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방위산업과 인공지능, 원전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을 거로 보이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시작하겠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입니다.

저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통산부, 방위산업청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특사단을 인솔하여 모하메드 대통령을 비롯한 UAE 최고위급 인사들과 양국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협의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특사단 방문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과 올해 1월 UAE 측의 한국특사인 칼둔 알 무바라크 UAE 한국 청장의 방한에 이은 후속 조치입니다.

양국 정상 간 공동선언을 통해 확인한 합의사항과 전략적 협력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고 이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방문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특사단의 주요 활동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이안 UAE 대통령을 예방하여 모하메드 대통령의 방한을 초청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