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 공식 출범…최대 150일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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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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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대 특검이 해소하지 못한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 특검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갑니다.

현판식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2차 특검, 오늘 현판식을 열고 본격 수사에 착수합니다.

사무실은 경기도 과천에 마련이 됐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현판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본 수사 기간은 오늘부터 90일이지만 30일씩 두 차례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150일 동안 수사를 할 수 있는데요.

권창영 특검과 함께 수사팀을 지휘할 특별검사보에는 권영빈, 김정민, 김지미, 진을종, 이렇게 4명이 임명됐습니다.

특검법에 따라서 종합특검은 5명의 특검보를 임명해야 하는데 나머지 1명은 추후 추천과 임명 절차를 거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3대 특검이 밝히지 못한 의혹들을 이번 종합특검에서 들여다볼 예정인데요.

수사 대상은 모두 17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