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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 가운데 누구보다 심기가 불편할 것 같습니다. 겨우 이겼는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자꾸 선거 다시 하자고 하는 거예요.
[김형주]
실질적으로 저분도 법조인인데 법적인 부분은 모를 리가 없을 텐데 정치적 구호라 하시는 거죠. 그런데 사실 다른 분들도 곤혹스러운 것이 실제로 장동혁 대표의 저런 구호는 정치적 구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마는 퇴로가 없잖아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제일 우스운 게 뭐냐 하면 당대표가 저렇게 말씀을 하는데 당의 대변인들이 당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굉장히 안타까운 현실인 거예요. 그리고 지금 또 하나의 딜레마가 뭐냐 하면 쫓아낼 수도 없는 것이 비대위원장 할 사람도 없다. 그리고 민주당과 다르게 당장 임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2년 가는 것이 아니라 1년 정도 남아 있기 때문에 애매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거죠. 그렇다고 물리력으로 억지로 끌어낼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 말씀처럼 실제로 보면 대표이지만 공식적 리더로 인정받지 못하는 그런 상태의 불안정한 리더십이 운영될 수밖에 없는 거고 당 일각에서는 거기에 대해서 반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재선거에 이어서 사전투표 폐지해야 된다고 주장한 장동혁 대표. 지금 보여드리는 화면처럼 검은 마스크와 검은 모자를 쓰고 집회 현장에 나가기도 했습니다. 지금 사퇴 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객관적 데이터를 보시라라고 하면서 마이크 툭 내리고 나가버렸거든요. 객관적 데이터는 12:4로 국민의힘이 진 거잖아요.
[김성태]
그렇습니다. 분명히 6. 3 선거의 결과는 국민의힘이, 보수진영이 참패한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사수하고 부산 북구갑에서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픽한 하정우 미래기획수석을 떨어뜨리고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되고 평택을에서도 유의동 후보가 된 것은 장동혁 대표가 정말 총력 지원을 해서 됐다기보다는 도리어 일정 부분 거리를 둔 후보들 자신들의 정무적 판단. 또 국민들의 이재명 정부의 절대권력에 대한 견제 심리를 잘 받은 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가 현재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연일 재선거, 저런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은 저는 적절치 않다고 봐요. 그러니까 정치공학적 재선거, 이거 본인도 법조인 출신이기 때문에 재선거 요건이라는 것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가 자신이 당선을 포기할 때. 안 그러면 경쟁자였던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이 선거 잘못됐다. 당선 무효소송을 제기해서결론은 법원에서 판단해서 이 선거는 잘못된 무효 선거였다. 그렇기 때문에 재선거해야 된다. 이런 판단이 내려지기 전에는 이걸 정치적으로 재선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논란은 거의 2030들도 많이 뛰쳐나왔지 않습니까. 이게 자신들의 기본권인 참정권이 훼손되고 이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태로워진다는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나오는 거거든요. 그런 자발적 흐름에 정치공학적으로 이번 6. 3선거의 결과를 가지고 많은 언론 기자들은 장동혁 대표의 거취나 우리 국민의힘 당원들도 어떤 결정을 내릴 건지 지켜보고 있어요. 그런데 올해가 대한민국 헌정 역사 78년이지만 민주당이든 보수 진영이든 선거 결과에서 그 결과를 놓고 거취를 갖다가 시간 끌면서 국민의 뜻에 반하는 그런 행동을 한 역대 정치 지도자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의 저런 행동은 상당히 이례적이죠. 앞으로 장동혁 대표의 거취 결정에 따라서 이번 6. 3선거에서 보여준 민심의 결과가 앞으로 당이 어떤 행태로 국민 여론을 가져갈 건지 답이 명확하게 나올 겁니다.
[앵커]
오늘 소장파 의원들의 모임 대안과미래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 같다, 이런 비판까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김성태]
그렇습니다. 세 후보를 불러놓고 대안과미래에서 토론을 했지 않습니까? 결론은 가장 핵심 내용은 합리적 보수의 가치를 우리가 되찾자. 윤석열 12. 3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이고 거기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국민의힘이 져야 하는 아직까지 윤석열과 제대로 된 절연을 하지 못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자느니 윤 어게인 세력들에 의해서 당이 좌지우지되는 모습. 이건 맞지 않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세 후보는 앞으로 원내대표가 된다면 앞으로 어떤 원내사령탑이 될 거냐, 그걸 물어보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도 천신만고 끝에 당선된 사람인데 저걸 자신이 일방적으로 전국적으로 재선거하자고 주창하는 것을 어느 국민의힘 당원이든 합리적 국민이든 이게 법원의 결정과 판단도 없는데 저런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것을 보면 호응을 하겠습니까?
제작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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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 가운데 누구보다 심기가 불편할 것 같습니다. 겨우 이겼는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자꾸 선거 다시 하자고 하는 거예요.
[김형주]
실질적으로 저분도 법조인인데 법적인 부분은 모를 리가 없을 텐데 정치적 구호라 하시는 거죠. 그런데 사실 다른 분들도 곤혹스러운 것이 실제로 장동혁 대표의 저런 구호는 정치적 구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마는 퇴로가 없잖아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제일 우스운 게 뭐냐 하면 당대표가 저렇게 말씀을 하는데 당의 대변인들이 당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굉장히 안타까운 현실인 거예요. 그리고 지금 또 하나의 딜레마가 뭐냐 하면 쫓아낼 수도 없는 것이 비대위원장 할 사람도 없다. 그리고 민주당과 다르게 당장 임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2년 가는 것이 아니라 1년 정도 남아 있기 때문에 애매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거죠. 그렇다고 물리력으로 억지로 끌어낼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 말씀처럼 실제로 보면 대표이지만 공식적 리더로 인정받지 못하는 그런 상태의 불안정한 리더십이 운영될 수밖에 없는 거고 당 일각에서는 거기에 대해서 반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재선거에 이어서 사전투표 폐지해야 된다고 주장한 장동혁 대표. 지금 보여드리는 화면처럼 검은 마스크와 검은 모자를 쓰고 집회 현장에 나가기도 했습니다. 지금 사퇴 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객관적 데이터를 보시라라고 하면서 마이크 툭 내리고 나가버렸거든요. 객관적 데이터는 12:4로 국민의힘이 진 거잖아요.
[김성태]
그렇습니다. 분명히 6. 3 선거의 결과는 국민의힘이, 보수진영이 참패한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사수하고 부산 북구갑에서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픽한 하정우 미래기획수석을 떨어뜨리고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되고 평택을에서도 유의동 후보가 된 것은 장동혁 대표가 정말 총력 지원을 해서 됐다기보다는 도리어 일정 부분 거리를 둔 후보들 자신들의 정무적 판단. 또 국민들의 이재명 정부의 절대권력에 대한 견제 심리를 잘 받은 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가 현재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연일 재선거, 저런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은 저는 적절치 않다고 봐요. 그러니까 정치공학적 재선거, 이거 본인도 법조인 출신이기 때문에 재선거 요건이라는 것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가 자신이 당선을 포기할 때. 안 그러면 경쟁자였던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이 선거 잘못됐다. 당선 무효소송을 제기해서결론은 법원에서 판단해서 이 선거는 잘못된 무효 선거였다. 그렇기 때문에 재선거해야 된다. 이런 판단이 내려지기 전에는 이걸 정치적으로 재선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논란은 거의 2030들도 많이 뛰쳐나왔지 않습니까. 이게 자신들의 기본권인 참정권이 훼손되고 이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태로워진다는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나오는 거거든요. 그런 자발적 흐름에 정치공학적으로 이번 6. 3선거의 결과를 가지고 많은 언론 기자들은 장동혁 대표의 거취나 우리 국민의힘 당원들도 어떤 결정을 내릴 건지 지켜보고 있어요. 그런데 올해가 대한민국 헌정 역사 78년이지만 민주당이든 보수 진영이든 선거 결과에서 그 결과를 놓고 거취를 갖다가 시간 끌면서 국민의 뜻에 반하는 그런 행동을 한 역대 정치 지도자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의 저런 행동은 상당히 이례적이죠. 앞으로 장동혁 대표의 거취 결정에 따라서 이번 6. 3선거에서 보여준 민심의 결과가 앞으로 당이 어떤 행태로 국민 여론을 가져갈 건지 답이 명확하게 나올 겁니다.
[앵커]
오늘 소장파 의원들의 모임 대안과미래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 같다, 이런 비판까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김성태]
그렇습니다. 세 후보를 불러놓고 대안과미래에서 토론을 했지 않습니까? 결론은 가장 핵심 내용은 합리적 보수의 가치를 우리가 되찾자. 윤석열 12. 3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이고 거기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국민의힘이 져야 하는 아직까지 윤석열과 제대로 된 절연을 하지 못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자느니 윤 어게인 세력들에 의해서 당이 좌지우지되는 모습. 이건 맞지 않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세 후보는 앞으로 원내대표가 된다면 앞으로 어떤 원내사령탑이 될 거냐, 그걸 물어보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도 천신만고 끝에 당선된 사람인데 저걸 자신이 일방적으로 전국적으로 재선거하자고 주창하는 것을 어느 국민의힘 당원이든 합리적 국민이든 이게 법원의 결정과 판단도 없는데 저런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것을 보면 호응을 하겠습니까?
제작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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