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위험한 통학로 바꾼 수원시...'정부혁신 왕중왕전' 후보 올라

[경기] 위험한 통학로 바꾼 수원시...'정부혁신 왕중왕전' 후보 올라

2026.10.19. 오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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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동안 위험에 노출됐던 초등학교 통학로 환경을 개선한 경기 수원시의 적극행정 사례가 행정안전부의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우수사례 후보에 올랐습니다.

수원시 베테랑 팀장들은 1998년 택지개발 이후 보행 공간 폭이 0.5m에 불과했던 영일초등학교 앞 이면도로의 차선 폭을 조정해 1.75m 이상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해 냈습니다.

해당 통학로는 수십 년간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이어졌던 곳으로, 수원시는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법적 기준과 안전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을 찾아 해결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수 행정 사례를 발굴해 정부혁신 왕중왕전을 열고 성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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