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빨대' 논란 추미애, 국감서 소방관에 재사과

'재정 빨대' 논란 추미애, 국감서 소방관에 재사과

2026.10.19. 오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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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상처를 입은 소방관들에게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추 지사는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소방관의 헌신을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며,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추 지사는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 소방 관련 예산을 언급하며 '재정 빨대' 표현을 써 논란이 됐으며,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 당시 사과 방식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추 지사는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관의 영결식을 다녀왔다며 유가족과 소방 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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