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승용차 고속도로서 전복...카투사 1명 사망

주한미군 승용차 고속도로서 전복...카투사 1명 사망

2026.10.19. 오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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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5시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경부고속도로 칠곡 분기점 근처에서 주한미군 소속 승용차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탄 20대 카투사 병사 한 명이 숨졌고, 다른 20대 카투사와 주한미군 두 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이들은 근무를 마치고 이동 중이었고, 운전은 주한미군 병사가 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내용을 주한미군 측에 알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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