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깊어 가는 가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는 축제가 한창인데요.
전북 고창에서도 역사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573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창읍성이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모양 성이라고도 불리는 고창읍성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19개 지역 주민이 힘을 모아 축성한 곳인데요.
고즈넉한 성곽길은 그저 걷기만 해도 좋지만, 축제까지 열려 분위기가 흥겹습니다.
고창은 매년 음력 9월 9일,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로 모양성제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 축제의 백미는 천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대규모 답성놀이인데요.
답성놀이는 돌을 머리에 이고 성을 돌면 무병장수한다는 전설에서 유래했습니다.
성곽길은 형형색색 한복 물결로 눈이 즐거운데요.
곱디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참가자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고,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외에도 손에 손을 맞잡고 춤추는 강강술래부터 거리를 수놓은 시민 퍼레이드 등이 펼쳐져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는데요.
심덕섭 고창군수의 발언 들어보시죠.
[심 덕 섭 / 전북 고창군 군수 : 오후에도 노래자랑과 블랙이글스 에어쇼, 야간 강강술래가 열리며 올해 축제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특히 모양성제는 낮뿐만 아니라 밤에 더욱 활짝 피어나는데요. 읍성에 경관 조명이 켜지고, 색색의 소망 등에 불이 들어오면 정말 낭만적입니다. 우리 YTN 시청자분들께서도 고창모양성제에 꼭 방문해 주셔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축제는 19일까지 이어지니까요.
유서 깊은 성곽길을 걸으며, 가을 축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전북 고창읍성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윤용준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깊어 가는 가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는 축제가 한창인데요.
전북 고창에서도 역사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573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창읍성이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모양 성이라고도 불리는 고창읍성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19개 지역 주민이 힘을 모아 축성한 곳인데요.
고즈넉한 성곽길은 그저 걷기만 해도 좋지만, 축제까지 열려 분위기가 흥겹습니다.
고창은 매년 음력 9월 9일,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로 모양성제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 축제의 백미는 천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대규모 답성놀이인데요.
답성놀이는 돌을 머리에 이고 성을 돌면 무병장수한다는 전설에서 유래했습니다.
성곽길은 형형색색 한복 물결로 눈이 즐거운데요.
곱디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참가자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고,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외에도 손에 손을 맞잡고 춤추는 강강술래부터 거리를 수놓은 시민 퍼레이드 등이 펼쳐져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는데요.
심덕섭 고창군수의 발언 들어보시죠.
[심 덕 섭 / 전북 고창군 군수 : 오후에도 노래자랑과 블랙이글스 에어쇼, 야간 강강술래가 열리며 올해 축제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특히 모양성제는 낮뿐만 아니라 밤에 더욱 활짝 피어나는데요. 읍성에 경관 조명이 켜지고, 색색의 소망 등에 불이 들어오면 정말 낭만적입니다. 우리 YTN 시청자분들께서도 고창모양성제에 꼭 방문해 주셔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축제는 19일까지 이어지니까요.
유서 깊은 성곽길을 걸으며, 가을 축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전북 고창읍성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윤용준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