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 지속..."확대 우려는 없어"

당진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 지속..."확대 우려는 없어"

2026.08.31. 오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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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오전 7시 20분쯤 충남 당진에 있는 리튬배터리 공장 창고에서 난 불이 밤이 되어서도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리튬배터리가 폭발할 위험이 있어 모두 탈 때까지 현장 상황을 지켜보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재발화 가능성은 높지 않고, 구획을 나눠놓은 공간에 배터리를 보관하고 있어 연소확대 우려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무인 소방로봇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20분쯤 큰불을 잡았습니다.

창고 안에는 리튬배터리들이 보관 중이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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