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외로움 느끼는 인천 시민 24시간 상담 서비스 시작

[인천] 외로움 느끼는 인천 시민 24시간 상담 서비스 시작

2026.08.04. 오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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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느끼는 인천시민이 무료 상담과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서비스가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 서비스는 인천시 '120 미추홀콜'로 전화해 9번을 누르거나 대표번호(☎ 1899-2579)로 전화하면 외로움 전문 상담사가 이야기를 경청하고 외로움 정도와 개인별 욕구를 파악합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시민들은 전화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챗봇을 통한 채팅으로도 상담을 이용해 외로움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긴급 생활 지원도 연계합니다.

또 우울·불안 의심자는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종합사회복지관·청년미래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에서는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인천시는 앞으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마음까지 돌보는 인천'을 실현해 나갈 방침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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