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폭염 속 밭일하다 2명 숨져...온열 질환 추정

충북서 폭염 속 밭일하다 2명 숨져...온열 질환 추정

2026.08.04.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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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10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에서 밭일하던 60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였던 60대 A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앞서 어제(3일) 오후 5시쯤엔 청주시 분평동에 있는 밭에서 90대 B 씨가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폭염 속에서 일하던 중 온열 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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