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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단장을 맡은 '교권보호단'에서 활동할 '교권보호전담관' 모집에 1,823명이 지원해 평균 3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권 침해나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료 때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지원자 가운데 884명은 전·현직 교원이고, 경기도민이 483명, 상담사 182명, 변호사 53명, 경찰 50명, 갈등 조정가 27명, 시·도의원 16명, 의사 11명, 교수와 기자 등 기타 직종 117명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계획했던 50명보다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선발되지 않은 지원자는 '시민교권보호관' 등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원자가 많은 상황을 고려해 오는 31일로 예정했던 최종 발표 일자를 다음 달 10일로 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은 다음 달 20일입니다.
안 교육감은 "공모에 참여한 모든 분께 13만 경기 교원을 대신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면서 "교권보호전담관들과 함께 선생님들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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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권 침해나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료 때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지원자 가운데 884명은 전·현직 교원이고, 경기도민이 483명, 상담사 182명, 변호사 53명, 경찰 50명, 갈등 조정가 27명, 시·도의원 16명, 의사 11명, 교수와 기자 등 기타 직종 117명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계획했던 50명보다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선발되지 않은 지원자는 '시민교권보호관' 등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원자가 많은 상황을 고려해 오는 31일로 예정했던 최종 발표 일자를 다음 달 10일로 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은 다음 달 20일입니다.
안 교육감은 "공모에 참여한 모든 분께 13만 경기 교원을 대신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면서 "교권보호전담관들과 함께 선생님들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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