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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낮 2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헬기 네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야산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숲이 모두 불탄 곳이어서, 주변 산으로 불이 커질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에 탄 나무를 베어 쌓아뒀던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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