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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4시쯤 경북 영천시 완산동에 있는 3층짜리 상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부부 관계인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거용으로 쓰던 건물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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