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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낮 1시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인근 바다에서 수중 레저 활동에 나선 2명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바다 위에서 심정지 상태의 50대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고, 인근 갯바위에서 30대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입수자들이 물 밖으로 나올 시간을 넘어서도 나오지 않자 선장이 신고한 것으로 파악하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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