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재정·권한 이양 약속하면 통합법안 합의"

김태흠 "재정·권한 이양 약속하면 통합법안 합의"

2026.02.27. 오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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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는 대전·충남 통합법안 보류와 관련해 정부가 재정과 권한 이양을 약속하면 지금이라도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지역 차별 없는 전국 공통의 통합법안을 원하고, 예산을 스스로 집행할 수 있도록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최소한 65대 35로 조정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중앙정부의 과도한 간섭이나 통제 없이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는 권한 이양이 필요하고 이러한 내용을 모두 특별법안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충남도당은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이 통합에 대한 의견을 번복했다고 비판하며, 삭발하고 단식에 돌입하는 등 강경 투쟁에 나섰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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