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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대표 시절 피습당한 가덕도 테러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국정원과 국회 정보위 등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는 오늘(12일) 오후 4시 반부터 국정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회 정보위원회에 압수수색에 나선 사실을 밝혔습니다.
다만 TF 소속 수사관들은 국회 정보위에서 사건 당시 비공개 회의록을 확보하려 했지만, 우원식 국회의장이 부재한 상황을 고려해 추후 협의하기로 하고 1시간여 만에 철수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수사TF는 앞서 지난달 26일 부산경찰청에 사무실을 설치하고, 사건이 축소되거나 왜곡된 게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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