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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2시쯤 전북 전주시 서신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의 6층 세대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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