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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완주 현지 방문에 대해 지역 내 반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방문이 갈등 대신 완주 발전을 논의하는 협력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유희태 군수는 긴급 호소문을 통해 "도지사 방문 일정이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쟁이 아닌 완주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올해 시·군 방문 일정으로 오는 22일 완주를 찾을 예정이지만,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방문 성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앞서 2024년과 2025년에는 전주·완주 행정통합에 반발하는 일부 군민과 군의회 의원 등에 막혀 김 지사의 완주 방문이 파행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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