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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청년주택사업인 '청춘별채'에 대한 올 하반기 입주 모집 결과 7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입주자 모집 결과 주택 12호 모집에 850명이 신청했습니다.
청년별채는 전주에 거주하거나 거주를 희망하는 무주택 미혼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임대료가 월 만 원입니다.
입주 기간은 2년인데, 무주택 요건 충족 시 최대 4차례 재계약이 가능합니다.
입주 기간 결혼하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청년주택을 210호로 늘릴 예정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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