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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지난 2023년 정자교 붕괴 사고 직후 탄천 교량 19곳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18곳의 복구공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교량별로 전면 개축 1개, 교량 보수·보강 2개, 보도부 철거 후 보도교 신설 14개 등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와 2023년 말부터 공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에는 교량 4곳 보수·보강 등을 완료했고, 올해는 전면 개축 대상인 수내교를 제외한 14곳 복구 공사를 차례로 마무리했다고 시는 덧붙였습니다.
수내교는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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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교량 4곳 보수·보강 등을 완료했고, 올해는 전면 개축 대상인 수내교를 제외한 14곳 복구 공사를 차례로 마무리했다고 시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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