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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가 대학원생에게 갑질을 일삼은 교수 2명 중 계약직 교수 1명을 해고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오늘(30일)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토대로 비전임 교원 A 씨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해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월 전남대학교 기숙사 건물에서 1년 차 대학원생이 숨진 채 발견됐고, 휴대전화에서 연구교수와 지도교수의 갑질을 토로한 내용이 발견됐습니다.
학교 측은 두 교수를 직위 해제하고, 지도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다음 달 개최할 예정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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