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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6개월 만에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오늘(14일)부터 4조 3교대로 노동자를 투입해 하루 타이어 4천 본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공정을 개선해 내년 초에는 하루 6천 본에서 만 본까지 타이어 생산량을 확대하고, 투입 인력도 늘릴 계획입니다.
지난 5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는 큰 화재로 생산시설 절반 이상이 타는 피해가 나 타이어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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