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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충북 라이즈센터에서 'K-유학생 2만 명 유치'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유학생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충북의 외국인 유학생이 1년 새 5천여 명에서 1만5백여 명으로 늘어 증가율 92.1%로 전국 1위를 기록한 점을 공유하고 도와 기관 그리고 대학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은 전국 1위의 유학생 증가율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가져왔다"며 "이 성과를 기반으로 K-유학생 2만 명 목표를 실현하고, 충북을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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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은 전국 1위의 유학생 증가율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가져왔다"며 "이 성과를 기반으로 K-유학생 2만 명 목표를 실현하고, 충북을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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