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7일째 폭염 특보가 내려진 전남 지역 축사에서 가축 폐사가 잇따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5일) 하루 11개 축사에서 닭과 오리, 돼지 등 가축 2만8천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폐사한 가축 가운데 닭이 2만천 마리로 가장 많고 오리 6천8백 마리, 돼지 100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폭염으로 지금까지 닭 5만 마리, 오리 7천 마리, 돼지 천1백 마리가 폐사해 피해액이 5억 원을 넘긴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라남도는 오늘(5일) 하루 11개 축사에서 닭과 오리, 돼지 등 가축 2만8천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폐사한 가축 가운데 닭이 2만천 마리로 가장 많고 오리 6천8백 마리, 돼지 100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폭염으로 지금까지 닭 5만 마리, 오리 7천 마리, 돼지 천1백 마리가 폐사해 피해액이 5억 원을 넘긴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