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북 전주시 노송동에서 연말마다 수천만 원씩 성금을 기부하는 독지가를 기리기 위한 '얼굴 없는 천사' 축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전주 천사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3회째인 축제는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각종 강연과 공연, 공모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축제 기간 온 가족의 행복한 사진을 찍어주는 '가족사진관'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마음치유약국'도 운영됩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로 13회째인 축제는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각종 강연과 공연, 공모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축제 기간 온 가족의 행복한 사진을 찍어주는 '가족사진관'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마음치유약국'도 운영됩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