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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저녁 8시 반쯤 충북 진천군 평택제천고속도로 진천 방향 광혜원졸음쉼터 인근을 달리던 8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직후 운전자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차량이 부분 소실돼 수습하는 과정에서 도로 일부가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앞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한국도로공사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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