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출동한 소방 당국이 남성을 구조했지만,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고 사후강직이 나타난 상태였습니다.
사건을 인계받은 해경은 남성의 신원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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