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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대회서 도시락 먹은 참가자 일부 설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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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대회서 도시락 먹은 참가자 일부 설사 증세
충남 보령에서 열린 바다낚시대회에서 참가자 가운데 일부가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오천항에서 진행된 바다낚시대회에 참가한 2명이 설사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았고, 같은 증상을 보인 참가자들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바다에 나가 낚시를 하면서 주최 측이 제공한 도시락을 먹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소 측은 지난 16일 설사 환자 신고를 처음 받아 도시락 업체의 도마 등에서 환경 검체를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고 아직은 도시락이 설사의 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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