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류·장신구 등 소상공인 제품 안전성 검사비 지원

서울시, 의류·장신구 등 소상공인 제품 안전성 검사비 지원

2022.01.17. 오전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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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상공인이 생산·유통하는 의류,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의 안전성 검사 비용을 80% 이상, 최대 100%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성 검사 비용은 10만 원에서 350만 원 정도입니다.

시의 검사비 지원 품목은 가정용·아동용 섬유·가죽 제품, 어린이용 장신구와 가구 등 11종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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