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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에 관심을...환영행사 열려
Posted : 2019-11-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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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환영행사가 열렸습니다.

일반인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한 환영행사에는 고공 강화 시범과 블랙이글스 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습니다.

오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해군 류성룡함이 뱃고동을 울리며 한·아세안 정상회의 환영행사 시작을 알립니다.

육군 특수부대원들은 태극기와 정상회의 참가국 국기를 달고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이리저리 방향을 바꾸며 내려오더니 해군 상륙 강습함 '독도함'에 정확히 내려앉습니다.

공군 블랙이글스는 아찔한 곡예비행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동 규 / 환영행사 관람객 : 한국 아세안 정상회의도 열리고 해서 축하를 한다는 이런 에어쇼를 같이 관람하게 되어서…. 너무 볼거리도 많고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이번 한·아세안 정상회의 환영행사는 부산 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적인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시와 외교부는 물론 군까지 나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류성룡함 공개 행사도 열려 시민들에게 체험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조진숙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지원단장 : 오늘 주제가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입니다. 말 그대로 한국과 아세안이 그리고 부산과 아세안이 하나가 되어 미래 발전을 함께하자는 그런 의미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환영행사까지 마련되면서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otaei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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