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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전남 나주 배 과수원을 방문해 낙과 등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현수 장관은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만큼 다 익은 배는 미리 수확하고, 덜 익은 배는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동여 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인력이 문제라는 농민의 말에 수확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인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현수 장관은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만큼 다 익은 배는 미리 수확하고, 덜 익은 배는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동여 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인력이 문제라는 농민의 말에 수확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인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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