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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45분쯤 강원도 강릉시 사근진해수욕장에서 모터보트가 뒤집혀 스쿠버다이버 15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빠져나오거나 강사들에 의해 구조됐고, 이들 가운데 55살 조 모씨가 심정지 증상을 보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43살 김 모 씨 등 2명은 무릎과 손목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모터보트가 뒤집힌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은 스스로 빠져나오거나 강사들에 의해 구조됐고, 이들 가운데 55살 조 모씨가 심정지 증상을 보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43살 김 모 씨 등 2명은 무릎과 손목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모터보트가 뒤집힌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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