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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남 당진 송악농협에 강도...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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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협 지점에 강도가 들어 현금을 탈취해 달아났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인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정우 기자!

[기자]
오늘 오전 9시 8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농협 상록지점에 복면을 쓴 강도가 들었습니다.

복면강도는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전동 못총으로 창구 직원을 위협해 2천7백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농협 지점에는 6명의 직원이 있었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도는 창구에 있던 영업준비자금 2천7백54만여 원을 털어 2분여 만에 자신이 타고 온 차량을 타고 도주했습니다.

강도가 여장을 했다는 제보가 있었는데, 양봉업자들이 입는 보호복을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또, 강도의 목소리가 얇아 여자일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여러 상황을 볼 때 20대에서 30대 남자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강도가 소형 승용차를 타고 산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하고 경찰력을 총동원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이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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