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윤동주 문학관' 서울시 건축상 대상

[서울] '윤동주 문학관' 서울시 건축상 대상

2014.08.20. 오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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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문학관이 올해 '서울시 건축상'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종로구 창의문로에 자리잡은 윤동주 문학관은 이소진씨와 아뜰리에 리옹 서울이 설계한 작품으로 버려진 물탱크와 가압장 시설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2년 7월 개관했습니다.

서울시는 기존 공간의 특성을 활용하면서도 열림과 닫힘, 옛것과 새것, 빛과 공간이라는 건축의 기본 명제를 정교하게 재구성한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가회동 성당과 아름지기, 라파엘센터 등이 뽑혔습니다.

올해로 32회째인 '서울시 건축상'은 공공기여도가 탁월하고 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수준이 뛰어나 서울의 건축문화 향상에 이바지한 작품에 수여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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