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퇴근길 금세 쌀쌀해져요"...개천절 아침까지 때 이른 추위

[날씨] "퇴근길 금세 쌀쌀해져요"...개천절 아침까지 때 이른 추위

2026.10.02. 오후 4:4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한낮에는 가을 햇살이 비췄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서늘함이 감돌았습니다.

퇴근길에는 다시 기온이 뚝 떨어지며 금세 쌀쌀해지겠는데요.

개천절인 내일 아침까지 때 이른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맹희정 캐스터!

[캐스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퇴근길에는 다시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요?

[캐스터]
한낮에는 가을볕에 서울 낮 기온이 22.6도까지 올랐는데요.

퇴근길 해가 넘어가면서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쌀쌀해지겠습니다.

급격한 기온변화에 대비해 두툼한 외투는 꼭 챙겨다니는 게 좋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개천절인 내일 아침까지 때 이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1도, 춘천 7도, 안동 8도, 전주는 9도 등 곳곳에서 한 자릿수를 기록하겠고, 일부 경기 북부와 영서, 경북 북동부에는 첫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한낮 기온은 서울 22도, 대구 23도로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영남 동해안 곳곳에, 밤사이에는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가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산발적으로 내리며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최연호
그래픽 : 김도윤

YTN 맹희정 (maeng1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