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없이 선선한 아침…현재 서울 22℃
서울 낮 최고 32℃…예년의 한여름 더위 계속
폭염특보 경기 일부만 남아…열대야특보 전부 해제
서울 낮 최고 32℃…예년의 한여름 더위 계속
폭염특보 경기 일부만 남아…열대야특보 전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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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오늘 아침 상황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열대야 없이 쾌적함이 감도는 아침입니다.
밤사이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현재 서울 기온은 22도로,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2도가량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그럼 오늘 낮에도 심한 더위는 없는 건가요?
[캐스터]
네, 한낮 더위 상황도 나아지면서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은 32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고, 예년 수준 보이겠는데요.
다만, 예년 수준 자체가 한여름이기 때문에, 낮 더위는 계속해서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극한 폭염이 누그러지면서 '폭염특보'는 경기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해제됐습니다.
'열대야 주의보'도 전부 사라졌는데요.
현재 대전 21.3도, 안동 17.7도 등, 대부분 20도 안팎을 보이며, 열대야가 해소된 상황입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광주 32도, 대구 31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비 예보가 있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25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동풍이 불어 들면서 동해안은 차츰 비가 시작되겠고, 모레까지,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주된 비구름이 지나고 내륙은 낮 더위 속 내일부터 소나기만 내리겠습니다.
따라서 남부지방의 가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분간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고, 대조기까지 겹쳐 만조 때는 저지대 침수가 우려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문지환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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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오늘 아침 상황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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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열대야 없이 쾌적함이 감도는 아침입니다.
밤사이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현재 서울 기온은 22도로,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2도가량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그럼 오늘 낮에도 심한 더위는 없는 건가요?
[캐스터]
네, 한낮 더위 상황도 나아지면서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은 32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고, 예년 수준 보이겠는데요.
다만, 예년 수준 자체가 한여름이기 때문에, 낮 더위는 계속해서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극한 폭염이 누그러지면서 '폭염특보'는 경기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해제됐습니다.
'열대야 주의보'도 전부 사라졌는데요.
현재 대전 21.3도, 안동 17.7도 등, 대부분 20도 안팎을 보이며, 열대야가 해소된 상황입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광주 32도, 대구 31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비 예보가 있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25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동풍이 불어 들면서 동해안은 차츰 비가 시작되겠고, 모레까지,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주된 비구름이 지나고 내륙은 낮 더위 속 내일부터 소나기만 내리겠습니다.
따라서 남부지방의 가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분간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고, 대조기까지 겹쳐 만조 때는 저지대 침수가 우려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유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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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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