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날씨] 경남 함양, 올해 첫 대형 산불...내일 오전 9시 이후 눈비 예보

[이슈 날씨] 경남 함양, 올해 첫 대형 산불...내일 오전 9시 이후 눈비 예보

2026.02.23. 오후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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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

주말 사이 대기 건조와 강풍이 겹치면서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경남 함양에선 올해 처음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했고 사흘째 산불이 이어졌습니다.

어젯밤엔 산불 영향 구역이 100헥타르를 넘어서며 산불 대응 2단계가 내려졌고요.

국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할 때 내려지는 국가 소방동원령도 발령됐습니다.

다행히 내일은 경남 내륙 지역에 눈비가 내리면서 대기 건조함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산불이 시작됐던 함양 마천면엔 오전 9시 이후에 눈비가 예상됩니다.

기다리던 단비와 눈이지만 이 지역에도 최대 10cm가 넘는 폭설이 예상돼 오히려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오전 중 전국 곳곳으로 눈비가 확대되겠고요.

밤에 중서부 지역부터 그치겠습니다.

그 사이 영남 내륙에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집중되며 10cm 이상 쌓이겠고요.

충북과 전북 동부에도 최고 5cm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내일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춥겠는데요.

서울 영하 1도, 광주와 대구는 1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서울 5도 등 수도권 지역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다른 지역은 오늘보다 6~7도 정도 낮아지겠습니다.

모레 낮부터는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요.

주 후반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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