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대부분 그쳤지만, 예년보다 쌀쌀...옷차림 유의

[날씨] 비 대부분 그쳤지만, 예년보다 쌀쌀...옷차림 유의

2026.04.10. 오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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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비가 모두 그치고, 하늘빛만 잔뜩 흐립니다.

날은 여전히 쌀쌀한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9.6에 머무르고 있고,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습니다.

점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기온은 4도가량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을 밑돌겠습니다.

겉옷으로 체온조절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부터 전국 곳곳에 내렸던 비는 대부분 그쳐가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 동부와 충북은 오후까지 영서는 저녁까지 5mm 안팎의 산발적인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고요.

그 밖의 지역에서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대부분 평년 수준을 3~4도가량 밑돌겠습니다.

서울 14도, 광주 15도, 안동은 16도가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며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휴일 밤 전남 남부와 제주도를 시작으로, 다음 주 월요일에는 남부지방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도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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