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날씨] 오늘 예년보다 포근한 겨울...중서부 초미세먼지 유의

실시간 주요뉴스

오늘은 옷차림 조금 더 가볍게 하고 나오셔도 좋겠습니다.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4.2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7도나 높아 크게 춥지 않고요.

낮 동안에도 11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기온을 6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하늘빛이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구름만 가끔 지나겠습니다.

다만,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와 세종은 종일 대기 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의 중서부 지방으로도 한때 공기가 탁해질 수 있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4.2도, 청주 0.1도 부산은 6.3도로 크게 춥지 않고요.

낮 동안에도 예년기온을 3~6도가량 웃돌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 11도, 대구 13도, 광주는 14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요란한 비가 오겠고,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한편, 동해안 지역은 여전히 대기가 무척 메말라 있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 만큼,

산불 등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그래픽: 김현진



YTN 윤수빈 (su753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