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그치고 갠 하늘, 한낮 따뜻...동해안 오후까지 약한 비

[날씨] 비 그치고 갠 하늘, 한낮 따뜻...동해안 오후까지 약한 비

2026.03.31. 오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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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봄볕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공기도 깨끗해서 바깥 활동하기 좋은 날씨인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6.8도를 보이고 있고요.

앞으로 기온은 이보다 2도 정도 더 올라서 따뜻함이 감돌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까요.

장시간 밖에 계실 분들은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륙은 대부분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지만, 강원 동해안 지역에는 여전히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오후까지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고요.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9도, 광주는 21도까지 올라 따뜻함이 감돌겠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13도에 그치는 등 비교적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은 제주도와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봄비가 내리겠고요.

남은 한 주간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오후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문지환
디자인 : 김도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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