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점차 맑아져, 한낮 따뜻...동해안 오후까지 산발적 비

[날씨] 점차 맑아져, 한낮 따뜻...동해안 오후까지 산발적 비

2026.03.31. 오전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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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비가 모두 그치고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한낮 기온이 19도까지 크게 오르겠는데요.

반면, 비가 이어지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13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6도나 낮아 비교적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급격한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레이더 화면을 보시면 비구름이 동해 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내륙은 비가 대부분 그쳤습니다.

하지만 동해안 지역에는 여전히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까지 이 지역에는 5~20mm의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9도, 광주 21도로 서쪽을 중심으로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포항이 14도에 그치는 등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은 제주도와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봄비가 내리겠고요.

남은 한 주간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영남 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는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문지환
디자인 : 김현진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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