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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온화하지만 일교차 커, 서쪽 초미세먼지...건조특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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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한층 더 부드러워지면서 온화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4.7도로 예년기온을 조금 웃돌고 있는데요,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날 뿐, 대기 질도 아직은 양호해서 야외활동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공기가 점차 탁해지겠고요,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지금은 전국의 대기 질, '보통'수준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중서부와 일부 남부지방은 점차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남은 한주도 대체로 공기가 답답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호흡기가 약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종일 예년 기온을 웃돌며, 온화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6도, 대전 3도, 광주 5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낮 기온은 대부분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울 19도, 대전 22도, 대구 21도로 오늘보다 1∼5도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갈수록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주말에는 서울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봄기운이 한층 더 짙어질 전망입니다.

맑은 날씨 속에 '건조특보'는 더 확대했습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에 이어, 광주와 대구 등 일부 남부지방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니까요,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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