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로 가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대극장서 내년 1월 개막

무대로 가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대극장서 내년 1월 개막

2026.10.29. 오전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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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주연을 맡았던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 내년 1월 개막합니다.

공연기획사 롯데컬처웍스와 라이브는 내년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창작뮤지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작 드라마는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자기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뮤지컬에서는 원작 고유의 인물과 정서를 살리면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전 세계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서사로 풀어갈 예정입니다.

극작에는 강병원·김하진, 작곡에는 김혜성, 연출에는 김태형, 무대 디자인에는 오필영 등 실력파 창작 진이 참여합니다.

뮤지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출연진은 추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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