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소속사, 신곡 사전 유출 SNS 계정 법적 대응

BTS 소속사, 신곡 사전 유출 SNS 계정 법적 대응

2026.04.15. 오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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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새 앨범 곡 일부 등이 발매 전 SNS에 유출돼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9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BTS의 미발매 앨범 수록곡 등을 유출한 X 계정 사용자의 신상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빅히트뮤직이 법원에 낸 신청서를 보면, 소속사는 문제가 된 X 계정 이용자가 '아리랑'의 수록곡·가사·커버 이미지 등 미공개 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해 회사에 상당한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X 계정 운영사가 계정 주인의 인적 사항과 접속 기록, 결제 정보 등을 제출하도록 법적 명령인 소환장을 발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빅히트뮤직은 해당 사용자를 식별하는 대로 한국 법원에 저작권 침해 등에 따른 민사 소송을 즉시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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