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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미술아카이브 8월 개관..."2024년 10개관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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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미술아카이브 8월 개관..."2024년 10개관 체제"
서울시립미술관의 새로운 분관인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가 오는 8월 종로구 평창동에 개관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오늘 서소문본관에서 올해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분관 개관으로 2024년에는 10개관을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미술아카이브는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을 바탕으로 현대미술 자료와 기록을 수집, 보존, 연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24년에는 서울사진미술관과 서서울미술관이 각각 도봉구와 금천구에 설립될 예정입니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소문본관, 북서울미술관, 남서울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SeMA 창고, 백남준기념관, SeMA벙커 등 7개관을 운영 중입니다.

기존 분관 특성화 작업도 계속됩니다.

남서울미술관은 내년에 조각 거장 권진규 상설실을 열고 작가 유족이 지난해 기증한 작품을 전시합니다.

사적으로 지정된 남서울미술관은 이를 계기로 현대조각과 건축을 토대로 동시대 미술을 아우르는 분관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올해 주요 전시로는 현대미술 거장들의 개인전과 아시아 미술기획전 등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서소문본관에서 권진규 탄생 100주년 기념전이 열리고, 백남준 탄생 90주년 기념전도 열립니다.

북서울미술관에서는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는 서도호의 어린이 전시가 7월 개막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10개관 운영을 앞두고 뮤지엄 아이덴티티(MI)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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