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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제주큰굿'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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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제주큰굿'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예고
문화재청은 제주도에서 전승되는 무속 의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제주큰굿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큰굿은 무당인 심방을 포함해 5명 이상이 참여해 짧게는 7일, 길게는 보름 정도 진행합니다.

문화재청은 섬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엿볼 수 있는 제주큰굿은 오랫동안 이어져 역사성이 있고, 우리나라 굿의 원형을 간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주큰굿의 문화재 지정 여부 등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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