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가장 애정 가는 작품은..."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가장 애정 가는 작품은..."

2021.10.07. 오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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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은 영화 감독입니다.

'도가니'(2011), '수상한 그녀'(2014), '남한산성'(2017) 등 황 감독의 필모그래피에는 화제작이 많습니다.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성공까지 거둔 황동혁 감독, 가장 애정이 가는 작품은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관한 이야기까지, 함께 들어보시죠.

(VJ: 유창규)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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