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함형건 기자, 관훈언론상 저널리즘 혁신 부문 수상

YTN 함형건 기자, 관훈언론상 저널리즘 혁신 부문 수상

2019.12.27. 오전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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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내 방화사건 조사의 문제점을 집중 보도한 YTN 함형건 기자가 2019년도 관훈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관훈클럽은 어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사라진 방화, 화재 조사의 불편한 진실'을 보도한 YTN 데이터저널리즘팀 함형건 기자에게 저널리즘 혁신 부문 관훈언론상을 수여했습니다.

함형건 기자는 정보공개 청구로 얻은 전국의 화재 데이터를 바탕으로 방화실태를 분석한 기사에 머신러닝 기법을 처음 적용해 데이터 저널리즘의 진전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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